두아내 - 10부

야동 | 댓글 0 | 조회수 147095
작성일

[짝짝짝!!!]




"그동안 불철주야 건물 준공에 힘쓰신 소장님께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공사가 마무리 되고 준공식이 끝났다..


시끌벅적한 준공식이 끝나고 일찍 찾아온 12월 한겨울 바람을 맞으며 현장주위를 한번 흩어본다.


얼마 전 심은 나무들의 앙상한 가지만이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어 보이고 불 꺼진 건물이 을씨년 스럽게 보인다. 


아마도 태양의 마음이 그렇게 보이게 만드나보다...


내일부터는 이 건물에 또다시 사람으로 북적되겠지만 지금은 너무 적막하기만 하다...


소란스럽고 시끌벅적한 뒤풀이가 끝나고 숙소에 돌아온 태양의 주머니에는 그동안 수고스러움의 보답인지 두툼한 봉투가 여러개 들어있다...


그 봉투를 아무렇게나 툭 던져버리고는 침대에 풀석 누워버린다..


평상시 같으면 지희가 반갑게 맞이 했을텐데... 아무도 없는 적막함이 허전함으로 쓸쓸함으로 밀려온다...


얼마 전 병원 앞에서 만났을 때 지희가 꺼낸 말들을 되짚어본다...






"여보....."


"제가 당신 여자이고 당신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당신만 믿고 당신께만 매달리는거 알죠?..."


"요즘 당신을 모시지 못해 많이 죄송해요... 형님께도 죄송하다고 했어요... 하지만 제가 다른 생각에 당신을 모시지 못한거 아니라는거 아시죠?..."




"고민 많이 했구나?... 걱정하지마라... 변치 않을 너라는거 아니까..."


"나 조만간 올라갈 건데 네가 같이 못 올라 갈거라는 것 안다... 맘 편히 애들아빠 보살펴줘라.


상태 좋아져서 "혼자서도 잘해요"가 되면은 그때 보자...ㅎㅎㅎ"




"죄송해요...."




"내가 먼저 말해주니까 좋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한거 네 형에게 들었다..."


"나 역시 그렇게 말해주려 했고.... 딴 생각 품지 말고 얌전히 있다 와라... 바람피면 죽는다.ㅋㅋㅋ"






"아~흑~~!!!"


"어~억....!!! 여보~!! 여~~보~~!!! 흐~~~~윽~~!!!.....흐응~!!흐응~~!!"




태양이 머물던 원룸의 마지막 날.... 짐정리 하러 온 지희와 오랜만에 뜨거운 잠자리를 즐긴다...




"찰팍!!! 찰팍...스~겅....스~겅~!!




보지를 깊게 삽입하자 간만에 느껴보는 태양의 좆맛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지희..... 막힌 구멍을 더 깊게 파려 하는지 힘껏 보지속에 들이밀자 보짓살과 좆대가 맞닿으며 애액이 튀어오른다..




"아~우~~~~~욱!!!...."


"아악!!!아악!!! 아~욱!!! 허~~억~!! 여보....여보.... 나~ 주~~거~~~요...어~~~억"


"너~어~무~.. 기~~퍼~서.... 흐~~윽~~~ 아~~~~파~~아~~~~여....우~~욱...."




태양의 밑에 깔려 아프다고 바둥거리면서도 엉덩이를 받쳐들며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는 지희다...


보지속에서 투명한 애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며 최고의 절정에 도달했음을 암시한다..




"아~~~~윽~!!!! 흐~윽.... 으~~~~~~~~~~~!!!"




온몸으로 퍼지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한 쾌감에 머리가 쭈빗서고 정신을 놓지 않으려는 듯 이빨을 깨물며 온몸에 힘이 들어간다....




"어~~~어~~~~억!!!!"




숨이 멎은 듯 미동도 없이 늘어진 지희.. 벌써 3번의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끊임없이 생성되는 오르가즘에 온몸이 갈갈이 찢기는 절정의 쾌락이 또다시 강하게 밀려온다...




"허~윽....! 여보... 이제.... 제발.... 제발.....허~엉~~~ "


"조금만.... 조금만 쉬었다가 해요....네?.......어~~~허~~~~엉....~~~여~~보.......오~~~~옥"




쉼없이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지칠대로 지쳤지만 성난 망아지 마냥 지칠줄 모르고 달려드는 태양의 좆기운에 숨조차 가누기 힘들다... 이제 태양을 붙잡을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 늘어진지 오래.....


아무리 태양의 몸에 길들여졌다 하지만 감당하기 너무 벅차다는것을 매번 느끼는 지희기에 오늘따라 태양의 좆기운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자신의 보지가 걸레처럼 헤질것을 예감한다...




더 이상 버틸 기운 조차 없이 늘어진 지희를 바라보면서도 좆질을 멈추지 않는 태양....


이불도 걷어찬지 오래... 아무리 난방이 잘되어있다 해도 겨울에 이불까지 내 던지며 온몸에 땀으로 목욕을 하면서도 멈추질 않는다...




"후~욱"


"좋다... 내 계집이 지쳐 늘어져 있는 모습이 좋아..."


"이렇게 맛있는 내 계집을 맘대로 갖고 놀 수있어 좋다... 후~욱!!..후~욱!!"




"으~응~~!!!허~엉~!!!... 그래요... 당신... 당신거예요... 어~윽~~!!!"


"당신 맘대로 갖을 수 있는 당신 계집이예요...허~~억!!!"


"당신에게 이렇게 드릴 수 있어 저도 기뻐요...아~~~윽!!!!"




"그래... 나도 기쁘다... 후~욱~!! 이렇게... 후~욱!! 아름다운 계집이.... 내꺼 라서 정말 좋다...."




"그런데.. 여보!!!! 오늘은 제발..... 그만 하면 않될까요?.... 이제 지쳐요...."


"아~~그~극!!! 더.....더이상.... 당신.... 받아들이기....히....아~~윽~!!!...힘들어요.....하~악~!!"


"사정.... 않하실거.....면..... 하~앙~!!!..하~~~앙~~~!!!그만 주.....죽이세여...하~아~~앙~!!!"




"그래!!! 후~~우~!!! 나도... 지친다....!!!"




기운이 빠진 듯 무너지듯이 지희 품에 쓰러져 숨을 고른다...


잠시 후 지희가 몸을 일으켜 땀으로 흥건한 태양의 몸을 닦듯이 쓸어내린다...




"어머!!! 이 땀 좀봐... 사랑해요... 절 위해 이렇게 애쓰시는거 평생 갚을께요..."




"후~욱!!! 사랑스런 내 계집.... 내 암캐.... 네가 내 품에 머물러줘서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런 내 계집을 놓고 가야하니 맘이 않편해..."




"믿으세요... 당신의 아내임을 계집임을 잊지 않을거예요..."


"내 계집을 못 믿어서가 아냐... 널 내 품에서 놓고 싶지 않은거지..."




"ㅎㅎ 올라가시면 형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 몫까지 다...."


"나중에 제가 올라가면 그때 많이 사랑해 주세요... 못 해준 것 까지 몽땅요..ㅎㅎㅎ"




"어쨰 이계집은 주인 품을 떠나는게 더 행복한 모양이다...이쯤되면 울고불고 해야하는거 아냐?.. 오히려 빨리 가라고 내 쫒기는 기분이든다..ㅋㅋㅋ"




"네... 행복해요.. 행복해서 죽을 것 같아요....ㅎㅎㅎ"




"이리와!! 아예 죽여놓고 가야겠다...ㅎㅎㅎ"




"어머!!! 또요? 몇시간을 했는지 알기나 하세요?... 자그마치 두시간이 넘었어요... 그러다 쓰러져요...."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은 울음으로 가득 찬 두사람이다...




"저요!! 당신 가실 때 배웅 않할래요... 당신 뒷모습 보고 싶지 않구요... 당신 앞에서 웃으며 보낼 자신 없어요....이해 하시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억지 미소 지으며 피같이 말을 토해낸다...




"그래~!! 우리 아주 헤어지는거 아니니까... 빨리 만날 날을 기약하며 여기서 웃으며 보내자.... 사랑한다.. 지희야..!!! 내 계집,.. 내 암캐... 내꺼..... !!! 너의 주인인 내가 행복하다.."




입술 깨물며 참으려 하였으나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마는 지희를 말없이 감싸준다...




[저도 당신 사랑해요... 내 주인님....당신의 암캐를 잊지말고 기다려주세요...당신을 떠나 어찌 살지 불안하지만..... 당신이 절 기억해 줄지... 잊지나 않을지 불안하지만... 당신이 불러 주실 때 까지 기다릴께요.... 사랑해요... 나의 주인님...]




내일이면 떠나 갈 사람... 붙잡을 수도 없는 사랑하는 사람.... 바람처럼 정처없이 떠돌기에 주변에 얼마나 많은 자신과 같은 사람을 만나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지희의 맘은 오직 자신만 생각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어~ 배부르게 잘 먹었다..."




"멀리 가실건데 배 든든하게 하시고 가야죠..."




"그래 다녀올게... 당신도 오늘 잘 지내고....전화 할게...."




"네~ 여보!!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오늘도 아침 일찍 달려와 평상시 출근 하듯이 고은 미소로 보내고 또 그렇게 간다....






태양이 떠난 자리... 평상시 아침 출근과 똑 같은 상황인데.. 오늘 너무도 무겁고 적막하게만 느껴진다...


꼭 전 할 말이 있었는데.... 알리고 싶었는데....


차마 자신의 임신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마는 지희.... 


이렇게 이렇게 끝나고 마는건가?..... 침구며 가구... 옷가지 하나 변한것 없이 제자리에 있는데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는데... 흐르는 눈물에 화장을 고치고 또 고치는 지희의 모습이 너무 애처롭기만 하다..






퇴근 후 평상시의 습관처럼 숙소에 먼저 들린 지희....


혹시나 싶어 불을 키고는 실내를 두리번 거린다... 하지만 느껴지는 것은 적막 뿐....


멍하니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아 넋이 나간 모습으로 우두커니 빈공간만 바라본다...


협탁위의 사진속 태양이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아가야~.. 아빠야.... 아빠 얼굴 보여?.... 나도 우리 아가 보고싶은데 미안함이 더 크구나"




아직은 표시가 나지 않는 배를 만지며 벽에 걸린 태양을 쓰다듬어본다... 말 한마디 없이 빙긋이 웃고만 있을 뿐 손에 느끼지는 건 단지 민민한 종이에 불과하다...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오후에 잘 도착했다는 태양의 전화를 받았지만 지금 이 시간 가장 필요한건 태양의 모습... 그리고 그의 손길일 뿐이다....




이불 속에 태양의 온기가 남아있는 듯 한 착각에 이불을 들추고 태양의 남아있는 채취를 맡으려는 듯 베개를 끌어안고 오열 한다...




"어흐흐흐흑!!! 어~으~헝~~~!! 나 혼자 나두고 나 혼자 어떻게 살라고... 당신 너무 미워요....이렇게 버릴거면..... 이렇게 홀로 나두고 갈거면.... 내가 바라보지 못하게 하시지...


으~허~어~헝~!!!! 나~ 어떻해요....뱃속에 우리 애기는 어떻해요....."






"벌써 4개월에 접어들었어요.... 이제 결정 하셔야 되요...노산이기 때문에 시간을 끌 수 없어요..더 이상 늦으면 산모까지 위험합니다... " 




차마 태양에게 알리지 못했던 임신이었지만 기쁜 맘으로 달려간 병원에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태아의 머리에 종양이 있다는 것이다... 태어나기 전에 사망 할 것이라는 소식에 눈물만 흘렸다... 산모의 스트레스로 인해 태어나 보지도 못할 아기 ... 오진이기를 바라는 맘으로 기대를 했지만 다녀간 병원은 한결 같았다...






전화벨이 울린다.... 미경의 전화다....




"동생.. 많이 힘들지.... 많이 아플거야.... "




같이 울어주는 미경의 마음에 더욱 통곡하듯 울어대는 지희....




"흐~흐~흑~!!!! 형....님.....!!! 저~~~ 울지 않으려고.... 울지 않고 웃으려고 마음 몇 번씩 고쳐먹는데.... 제 심정 주체 못하겠어요... 형님~~!!! 저 어떻해요....흐~흐~흑!!!"




긴 대화를 끝내고 차츰 마음이 가라 앉는지 울먹이던 마음을 스스로 진정시키며 천천히 아침에 마저 못한 설거지를 끝낸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길이 없을 것 같아 당분간 지희 스스로 정리 할 때 까지 휴지 한조각 조차 놓고 가주길 태양에게 요구했다...


지희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도 남은 태양은 당연히 지희의 요구에 응했고 태양도 그리 하리라 스스로 맘먹고 있었던 것이다...




"당신 지희하고 통화했어?"




"네~!! 많이 힘들어해요...."




"당신이 시간나면 내려가서 위로해주고 오세요... 너무 안스러워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그래~!! 고마워... 당신에게 못쓸 짓 한거 알고.. 당신에게 큰 짐을 지어줘 너무 미안해.."




"당신도 전화 해줬어요?"




"응~!! 내 앞에서는 밝게 말하지만 내가 그 속을 모르겠어? 차마 말이 않떨어져서 짧게 끝냈어... 당신이 많이 위로해줘...."




"그래요... 어서 주무세요... 오시느라 피곤 하실텐테요...."








"아~흐~음~!! 여보~!!!!"




화장을 막 지우고 침대에 들어선 미경의 슈미트를 벗기며 가슴을 베어문다...




"아~음~!!!... 아~~아~~!!!"




한 오라기 솜털 조차 없는 민둥산 씹두덩을 매만지며 양쪽 가슴에 침으로 범벅을 만든다...




"아~아~!!! 어쩜 좋아~!!!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아~아~음~..."




"많이 먹고 싶었다...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 내 계집... 역시 내 계집의 속살이 끝내준다..."


"이렇게 맛있는 계집이 누구꺼냐?... 어떤 놈인지 정말 복받는 놈이다...ㅎㅎㅎ"




"당신 꺼예요... 오직 당신의 손길만 기다려온 당신꺼예요... 아~으~음~!!!"




태양은 미경의 다리를 서서히 벌리며 아래로 아래로 온몸을 핥으며 내려간다...




"아~읍~!!!....어떻해~!!! 어떻해~!!!... 전 이렇게 좋은데.... 아~흐~음~~!!!"




크리토리스 위에 민둥산 씹두덩을 한웅큼 베어물고 두손은 봉긋이 쏟아오른 젖무덤을 애무한다...




"크~읍~!! 어~극~!!! 욱~~우~~~욱~!!!!"




손가락 두 개가 보짓속을 유영하며 한손을 항문주위를 애무하자 아래 구멍에서부터 서서히 퍼져오는 짜릿함에 온 몸이 비비꼬인다...


태양의 혀가 항문을 벌리고 안으로 안으로 들어오려 계속 입구를 두드린다..


입구를 벌려 혀를 받아들이고 싶어도 발가락 까지 힘이 들어가며 더욱 조여지는 항문에 미경이 몸서리 치며 바둥거린다...




"아~~그~~~~극!!!...크~읍~!!! 허~허~~~~억!!!......으~~~~그그그그그그그~~극!!!"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앙다문 입술에서 쉼 없이 신음소리가 터져나와 두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 막으며 더욱 간절히 태양의 입에 자신을 들이 민다...




"어극~~~ !!! 여보..!! 그만!!!!그만요!!!.... 미경이....당신 계집 주거요... 으~~그그그~~~!!"




태양이 미경을 안고는 몸을 돌리자 미경이 태양의 위로 올라와 포개진다...




"당신도 한번 당해봐요... 신음을 참느라 온몸이 다 아파와요... 당신 각오하세요..."




곱게 눈을 흘기며 여우같은 미소를 짓는다...




태양의 목에서부터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태양이 하듯이 혀의 움직임이 붓글씨 쓰듯 부드럽게 움직인다..




"허~음!!! 어~흡~~~!! 어~억!!! 크~~윽!!!"


"이 계집이 아주 남편을 죽일려고 작정을 했구나... 으~으~윽~~!!!커~~~~억~!!!"




"어때요~!!! 즐길만 하죠?... 조금만 더 즐겨보세요...."




온몸을 파고드는 쾌감이 전신에 뻗쳐 머리카락까지 쭈빗 서는듯하다...


다리를 거쳐 발가락까지 미경의 혀가 돌아다닌다... 발가락이 미경의 입속에 머물고 이빨로 자근자근 씹자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듯 푸득거린다....




"어그극~~!!! 이사람이 사람잡네... 어~후!!어~후!!~~~ 너 사람 정신 못차리게 할래?...으윽"




"가만히 계세요... 당신이 저에게 해주신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미경의 혀가 발가락을 거쳐 종아리로 허벅지로 그리고 항문으로 돌아온다...




태양의 항문은 오래전 치질 수술로 인하여 모양새가 전혀 이쁘지 않고 돌기되어 배설 후 물로 씻어도 조금씩 찌꺼기가 남아있기 일쑤다...




그런 항문을 미경도 지희도 전혀 개의치 않고 손가락을 넣어도 보고 빨아도 보곤 했지만 오늘따라 자극이 더 없이 강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땀과 어울려 냄새가 강하게 진동 할테지만 미경은 전혀 개의치 않고 혀가 머문다..




"쭈웁~~!!! 쭙!!쭙!!!할짝~~~할짝~!!!"




미경 자신이 빨아냄으로 해서 냄새를 없애는 듯 정성들여 항문을 핥아낸다...


그런 계집을 아내로 둔 태양은 스스로 대견해하며 항문을 핥고 있는 미경을 바라본다...




"흐~응~!!! 넣어줘요~~~!!"




콧소리를 내면서 태양의 위로 미경이 올라온다...




"아~윽~!!"




태양의 자지가 들어갈 때 보지속 주름을 긁어내는 느낌의 짜릿함에 신음이 터진다...




"어~억~!!! 으~~으~~~음~~!!.. 여보~~~ 내가 미쳐요..... 미쳐~~가요~~!!!...."




태양의 허리가 왕복운동을 하면 할수록 점점 미경의 목소리가 갈라지며 숨소리조차 삼켜먹으려 이를 앙다물지만 터져나오는 쾌감을 막을 길이 없다...




"으~그그그~~~으~흠~!!!" 


"어~헉~~ 여보... 거기..... 거기요.... 흐~윽~!!! 저~~ 죽어요...."


"아~~악~!!! 거기..... 네....어~~허~~~~억~!!"


"억~!!"


"억~!!"




숨도 몰아쉬지 못한 체 머릿속까지 텅 비우는 듯 한 쾌감이 온몸에 퍼지자 더 이상 퍼득대지도 못하고 숨이 막혀온다....


오르가즘의 쾌감이 어떻기에 눈동자가 허여케 뒤집어지고 숨조차 못쉬는지 모르겠다...




"허억~!!허~억~!!!..... 커~~어~~~어~~!!!"




숨이 터지고 온몸이 비비 꼬이듯 허리를 팅겨내던 갸날픈 몸이 허공에서 떨어진다..




"히~잉~!!! 저~ 요즘 달나라 너무 자주 가는 것 같아요..."




"홍콩이 아니고 달나라야?...."




"ㅎㅎ 요즘 홍콩은 기본으로 가고요.. 달나라까지도 날아가네요..."


"오늘도 사정 않하실 거예요?"


"입으로 해드릴까요?"




"아니... !!! 정액도 지가 나오고 싶어야 나오나봐.... 억지로 않할래...."


"참 신기해요... 친구들 말 들어보면 남자는 사정을 해야 만족하는 것 같던데요..."




자신의 애액이 끈적하게 묻어있는 좆대를 빨며 아직도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는 좆이 신기한 듯 태양의 좆털 주변과 항문에 흘러내린 애액을 만져보더니 달콤하게 핥아먹는다..




"오늘 그만 하실거죠?... 저 씻고 올께요...."




"아니 이리와봐... 똥꼬에 오랜만에 넣어봐야지...."




아직도 보짓속에 고여있는 애액을 좆대에 묻혀 천천히 엉덩이를 받쳐든 미경의 항문을 향한다.."




"하~~~악~!!!!"


"아~~우~~~욱!!!"




항문에 밀려오는 엄청난 통증에 아직까지 남아있던 달나라 여행의 오르가즘이 눈녹듯이 사라지며 온몸이 바들바들 떨려온다...


남편이 원하는 것은 반항도 거절도 해본적 없지만.. 항문만큼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데.... 삽입 후 느끼는 쾌감이 보지에서 느끼는 오르가즘 보다 더욱 진하고 강하기에 거부하지 못하고 고통을 즐길 수 밖에 없다...




"조금만 참아... 다 들어갔어...."




"천천히요... 천천히 움직여줘요.. 너무 아파요..."


"후~웁~!!!....후~웁~!!..." 숨고르기를 하며 삽입속도와 항문움직임을 조절한다....


"아~하~앙~~!!!!.... 아~~~으~~~~~~읍~~~"




"됐어.... 다들어갔다... 천천히 움직일거니까 조금만 참아봐...."




"아~윽~~ 다 들어간게 느껴져요... 천천히 하세요... 제발...."




조금씩 조금씩 항문내에서 애액이 생길 때 까지 천천히 왕복운동을 한다..


왕복운동에 반응을 하는지 항문내에 액이 생기며 좆대의 움직임이 원활해지자 태양의 움직임이 커진다...




"아~윽~!!! 너무 깊어요..."


"흐~응~!!...흐~응~~!!!.... 하~~~아~~~~~응~~!!!..."




서서히 태야의 좆질에 맞춰 미경의 몸의 춤을 추듯 흔들린다....




"이제 느낌이 오나?... 괜찮아졌어?...."


"네~에~!!! 느껴져요.... 하~~아~!!!....하~~아~~!!! 흐~~응~~!!!"


"어떻해~~!!! 어~흐~~응~~!!.... 어떻해...어떠케...어..어떠케....어~~흐~~~응.."




불판 위에 올려놓은 오징어 마냥 서서히 서서히 달구어지며 춤사위를 시작한다...


미경의 팔을 뒤로 잡아 앞으로 꼬꾸라지지 못하도록 잡은 후 깊고 길게 펌프질을 시작한다..




"아~윽~~!!!... 아~악~!!! 커~~억~!!...허~~~버~~~법~~~!!!"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겹쳐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연신 쏟아내며 태양의 좆질을 받아낸다..




"허~~~헙~~!!!... 여~~어~~보~!!! 저.... 할께요...... 아~~~흐~~~~~~~윽......윽~......윽~~~!!!!! 크~~~윽~!!!"




뒤로 잡고있던 손을 풀자 풀석 침대에 꼬꾸라지듯이 무너진다.....




곤히 잠듯 한 미경에게서 팔베게를 풀고 발코니에서 담배를 문다....


야심한 시각임에도 아파트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건너편 상업지구의 휘황찬란한 조명들이 낮설게 느껴진다...


내뱉은 담배연기가 바람에 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간다....


머릿속이 멍하다..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오늘 오전까지 지방에 있었지만 정말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그곳에서 또 다른 사랑을 만났음에도 오래전 이야기처럼 머릿속이 하얗게 백지화 된것같다...


아무리 애쓰려 해도 지희의 모습이 떠오르질 않는다...분명 알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 쯤 혼자 눈물짓고 있을텐데... 멍해진 자신의 모습에 도리질 치고는 창문을 닫는다...




남편의 뒷모습이 애처롭다.... 자신이외에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담아왔다...가슴이 아프다... 또 다른 사랑을 담아와 가슴 아픈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결해 줄수 없음에 가슴이 아파온다..


자신도 똑 같은 여자인데... 질투나 시기가 생기질 않는다... 그져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지는 자신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담담하다...


오래전부터 같이 지내왔던 사람처럼 그렇게 다가 온 지희가 살가울 뿐이다...




살포시 일어나 담배연기가 흩날리는 창가에서 태양의 등을 감싸 안는다..




"피곤하지 않으세요?..."




"미안해.... 밖의 풍경이 낮설게 느껴지네...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지방에서 있었던 일들이 꿈만 같아... 그냥 멍해져있는 내 자신을 느껴...."




"낼 아침이면 소록소록 생각이 피어날 거예요.... 그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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