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내 - 14부

야동 | 댓글 0 | 조회수 324819
작성일

[쿵짝~~!! 쿵짝~!!!]




시끄러운 음악과 현란한 조명이 반짝 거리며 나이트 안을 후끈 달구고있다...


벌써 스테이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음악에 맞춰 연신 몸을 흔든다...


룸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두아내가 홀에서 있기를 원하기에 홀 중앙에 자리를 잡는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미경님의 생일 축하합니다...


"저의 나이트 클럽을 찾아 주신 여러분.... 오늘 40번째 생일을 맞는 류태양님의 부인이신 조미경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박수 부탁드립니다..."




"우~와~!!.... "빰빠라~밤......빰빰빰...빰빠라~밤...."




"형님~ 축하드려요..."




"고마워~동서.... 여보~ 고마워요..."




40개의 촞불을 밝힌 케잌의 불이 꺼지며 반으로 조각난다...


얼른 케잌의 크림을 발라내 두 암캐의 콧등에 찍어 바른다..."




"어머~ 여보~!!....아~잉~...."




"어머~ 나.. 어떻해... 몰라요~ 히~잉~!!"




깜짝 놀란 미경이 다시 케잌을 찍어 도망가려는 태양의 볼에 찍어 바르자...케잌 전쟁이 시작되었다..


얼굴에 묻어 있는 케잌을 닦아내고는 샴페인으로 축배를 든다...




"형~니~임~!..!우리 나가요"




"여보... 저희 나가서 신나게 흔들고 올께요...ㅎㅎㅎ"




태양을 남겨두고 지희의 손에 이끌려 신이 난 듯 스테이지로 나간다..


언제 춤을 배웠는지 음악에 맞춰 흔들리는 몸매가 싸이키 조명에 의함인지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나둘 사내들의 모습이 아내 주위에 모이기 시작한다...


벌써 여럿이 아내를 둘러 싸고 연신 아내의 몸놀림을 따라 움직인다. 잠시 후면 부르스곡이 나올것이고 아마도 이때를 맞춰 아내에게 부르스 신청을 할 것 임이 눈에 그려진다...


디스코풍의 리듬이 끝나자 곧바로 부르스곡이 흘러나온다.... 사람들이 흩어지며 여기저기 파트너를 잡느라 우왕좌왕 분주하다...




음악이 흐르고 아내가 들어왔어야 하는데 보이질 않는다... 정리된 스테이지에 몇쌍이 음악에 맞춰 흐르듯 춤을 춘다... 그곳에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에 실소가 터져나오는 태양이다...


아내 둘이서 서로를 끌어안고 어기적거린다.... 춤이 아닌 누가 더 발을 많이 밟는지 대결을 하나보다...




"ㅎㅎㅎ...ㅋㅋㅋ..."




"여보 당신도 같이 나가요... 너무 신나내요....아우님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이런 기분 만끽해요...."




"별말씀을 요... 오히려 제가 형님 덕분에 이렇게 즐기고 있는걸요... 여보 우리 같이 나가요.."




두 계집에게 이끌려 스테이지에 나선다...


아까와는 달리 태양과 함께 춤을 추자 감히 옆으로 다가오지 못하는 사내들이 곁눈질만 연신 해대고있다...


신나는 음악이 지나고 부르스 타임이 되자 미경이 먼저 지희와 태양의 손을 잡아 주고는 태양의 뺨에 입맞춤 후 테이블로 돌아간다...


역시 큰마누라다....


지를를 품에 안고 스테이지를 돈다... 언뜻 본 미경의 자리에서 웨이터가 미경의 팔을 잡아 끌지만 연신 사양하자 되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나 먼저 갈테니까... 마누라끼리 놀다오지?...."


"여기 사내놈들 눈초리에 내가 문밖에 나서기 전에 눈총 맞아 죽을거 같아.ㅎㅎㅎ..."




처음 있는 자리 두 사람만의 자리를 한번 만들어주고 싶었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태양에게는 별로 맞지 않은 자리라 피하고 싶었기에 두 계집을 오늘 만큼은 자유분망하게 놓아두고 싶었다...




태양이 일어서자 미경과 지희가 동시에 같이 일어선다....




"우리만 나두고 어딜가요?...."




한층 분위기가 고조되었지만 태양이 일어서자 더 볼것없는 듯 미련없이 일어서는 두 계집이다...




"아이~참~!! 한참 즐거웠는데.. 오랜만에 몸 좀 푸나보다 했어요.ㅎㅎㅎ"




"형님 우리끼리 다시 들어갈까요?...ㅋㅋㅋ"




"당신 없을 때 남자들이 얼마나 치근 거렸게요... 좋았는데...ㅋㅋㅋ"




"그래서 비켜주려는 거였는데.... 좀 더 즐기다오라구....ㅎㅎㅎ"






"쏴아~"




파도 소리와 바람소리가 어울어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두 여인의 모습에 주변 뭇 남성들의 시선이 따라다니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사람도 보인다...


화사하고 단아한 외모를 지닌 두 여인의 움직임마다 출렁이는 가슴과 굴곡진 허리 말 그대로 군살 하나 없는 조각 같은 몸매의 두 여인에 의해 해변가에 즐기던 다른 여인들의 질시를 한몸에 받는다...


물속에서 나오는 두 여인의 지독한 매혹적인 몸매에 잠을 재대로 이룰 수 있는 남성이 몇이나 될지 의문스럽다...




두손을 흔들며 누구 에겐 가로 달려가는 두 여인을 쫒던 눈동자들이 일시에 질투에 땅을 친다.


사내의 품에 동시에 안기며 키스를 나누는 두 여인을 보았기 때문이다...


파라솔 그늘에 누워 두 사람을 지켜보던 태양에게로 달려와 안기며 키스 세레를 퍼붓는다...


너무도 행복함에 고마움에 키스로 사랑함을 전한다..


잠시 후 두 여인에 이끌려 물속으로 끌려들어가는 행복한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아~악~!!!"




침대위.... 태양의 양옆에 두계집이 아무렇게나 나부러져있다...


지희의 보지에서 태양의 정액이 흘러내린다..


서서히 몸을 일으킨 미경이 좆대에 정액과 지희의 애액이 묻어있음에도 시들어가는 자지를 입에 머금고는 길게 빨아 삼킨다...


좆대를 툭툭치며 미경이 말한다...




"우리 서방님 신혼여행 오셔서 곱게 못 돌아가시겠네요...ㅋㅋㅋ"


"올라가시면 보약 드셔야겠어요... 꼭 해드릴께요...ㅎㅎㅎ"




"왜~?.. 이제야 걱정되냐?... 니들 남편 진액을 다 빨아먹으니 이제 안쓰럽더냐?ㅎㅎㅎ"


"에구구~!! 온 삭신이 쑤시고 결리고 아프다... 에구구구~ㅠ.ㅠ"




"여보~ 여기 보약이요...ㅋㅋㅋ"




지희가 보지를 벌리며 고여 있는 애액을 찍어 태양의 입에 묻힌다...




"당신이 그러셨잖아요... 보짓물이 보약이라고..ㅎㅎㅎ"




"어이쿠~!! 그래... 기운이 넘친다..넘쳐....ㅎㅎㅎ"








3박4일의 꿈 같은 신혼여행이 끝나는 마지막 날... 


두 아내를 부르자 태양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다음 말을 기다린다...




"세상에 두아내를 동시에 대동하고 신혼여행 오는 사람은 아마 나밖에 없을거야..."


"그만큼 두사람은 내게 보물이고 내 힘이 되어주는 평생의 반려자야..."


"오늘을 계기로 지금까지 우리가 약속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바래..."




"네~ 그럴게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절대 질투하거나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거예요"




미경의 말을 이어 지미가 말을 건낸다...




"당신에 대한 저의 사랑이 부족하거나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당장 내치셔도 되요..


감히 당신께 불복하거나 배신하는 일 따위는 절대 없을겁니다... 당신의 작은계집으로 당신을 주인님으로 섬김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할께요..."




"당신이 저희의 주인님이 맞네요... 저희는 당신의 아내이자 당신의 장난감이예요... 지아비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지극정성으로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내가 두 사람을 보건데 그동안 서로가 자주 접하지 못했던 애정표현이나 잠자리에서의 요부기질이 다분하다고 느꼈어..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아왔는지 궁금해...." 




"저도 내가 그렇게 요부 기질이 있는 줄 정말 몰랐어요... 그걸 당신과 아우가 일깨워줬어요..."




"형님~!! 저역시도 제가 그렇게 요부의 기질이 있는줄 몰랐어요... 서방님이 그 짧은 시간에 그렇게 절 길들여놓으셨어요..." 




"내일 집에 가기 전에 우리 결혼사진 찍도록 하자... 모두 같이 찍도록 할거니까 낼은 좀더 화사하게 화장도 하고 머리도 손보도록 해..."




"네~주인님~ㅋㅋㅋ"




두 계집이 이구동성으로 똑같이 대답을 한다...






지희가 태양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를 깊이 밀어넣는다.... 한손은 침대로 파고들어 부러질것만 같은 태양의 좆대와 불알을 서서히 어루 만지자... 귀두에 송글송글 투명한 액체가 맺힌다..


태양이 엉덩이를 들어 좀더 쉽게 만질 수 있게 하자 지희의 손길이 더 깊고 강하게 느껴온다....벌려진 항문에 지희의 혀가 춤을 추자 밀려오는 쾌감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만 같다...




미경의 혀가 목덜미를 지나 등줄기에서 춤을 춘다... 미경의 혀가 좆대를 머금자 더욱 잔인하게 춤을 춘다... 태양의 몸에서 춤을 추는 두 계집이 오히려 뜨겁게 달아올라 더욱 강렬하고 잔인하게 춤을 춘다.




세남녀의 몸에 불이 붙는다... 불이 붙은 두 계집이 자신의 보지와 젖무덤을 움켜쥐며 또 다시 춤을 춘다.... 더욱 불길이 거세진다...


이제 두계집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태양이 소방수로 나선다..


이제 어느 계집이 먼저인지 순서도 없다.. 불을 끄기 위한 태양의 춤이 시작된다..








[찰칵]




"네 포즈 좋아요... 남편 분은 손을 조금만 더 내리시고요.. 네~좋아요...."


"두분은.... 그렇죠...아주 좋아요.... "


"사진이 아주 잘 나올것 같아요... 이 사진을 저희가게 매인화면으로 장식하면 좋겠는데 허락하시면 제가 오히려 모델료를 드려야겠는데요..."




잘 어울어진 세사람의 모습이 모니터에 나타난다....




"어머 형님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잘 나왔죠?..."




"어머~`정말 잘 나왔다... 여보~!! 당신 마누라가 이렇게 이쁜거에 감사해야되요..."




"네~ 평생 감사하며 삽니다...ㅎㅎㅎ"




신혼여행 마지막날.... 미리 예약된 사진관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추고 세 사람의 결혼사진을 찍었다....














"어머니 잘 다녀왔습니다..."




"엄마 아빠 작은엄마 잘 다녀오셨어요?...."




오랜만에 한집에서 6명의 식구가 식사를 한다.... 화기애애한 풍경이 너무도 다복해보인다...




"작은애미야... 네가 내 식구가 된게 참으로 좋구나.... 너를 본 친구들이 큰며느리 못지 않게 작은 며느리도 참하고 이쁘다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구나..."




식사를 마치고 둘러 앉아 차를 마시는 자리에서 지희의 칭찬에 흡족해 하시는 어머님을 본다...




"어머니... 자꾸 동서만 칭찬하시고 좋아하시면 이제부터 동서 구박하고 살거예요.ㅎㅎㅎ"




미경이 투정부리며 살가운 미소를 보낸다..




어차피 같이 살거라면 주변에 숨김없이 왕래가 잦은 사람들에게 모두 알려 지희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자 하는 의미를 모를리 없다...




"큰애미야~... 내가 할소리 아니다만 작은애미에게 아직 자식이 딸려있으니 며칠 얘들 좀 챙겨주고 오라면 어떻겠냐...."




"네~ 어머니... 그러지 않아도 그러려 했어요.... 동서가 말은 않하지만 얼마나 얘들이 보고싶겠어요... 어머님이 먼저 말씀하시니 제가 더 편하네요..."


"동서~ 어머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




"죄송해요... 이렇게 맘 써주시는데 제가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으니 너무도 죄스럽습니다.."




"어머니.... 저도 친정 다녀올래요... 배가 아파서 못살겠어요..ㅎㅎㅎ"




미경의 밝은 투정이 또 나온다...




"네~ 우리 큰 며느리님... 어련하시려구요.... 작은애 다녀오면 그때 가시죠... 나도 니들 서방은 못 챙겨드립니다... 하나는 남아서 서방 챙겨야 할 것 아니냐..."








"스~~스~~우~~~~윙~!!!!!"




KTX가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반면 차창으로 바라보는 밖의 풍경은 천천히 지나가는 듯하다.... 가고 싶지 않다고했지만 속마음을 들킨 듯 억지로 떠 밀리다 시피 떠나는 맘이 그리 개운치는 않다... 




얘들이 처절하리 만큼 많이 보고싶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참고 지낼 수 있었다..


사랑하는 태양만을 바라보고 떠났지만...자식에 대한 그리움은 떨쳐버릴 수 없나보다..


태양을 떠올리고 곧 만날 자식들을 생각하니 맘이 한결 편해진다...




"엄마~!!"




"어이쿠 내새끼~!!!.... 우리 현철이는 잘 있었어...형은?... "




출발 전날 자식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도착함을 알렸다.... 기다리는 얘들도 달려가는 지희도 설래이기는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현철의 품에 안으며 많은 질문이 오간다....




할머니는 고모집에 가서 몇일 후에 오신다하고... 아빠는 출근했으며.... 형은 학교에서 아직 않왔고... 그동안 밥은 어떻게 먹고... 반찬을 누가하고... 청소는 어떻게 하고 등등...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주저리 주저리 읊는다...




오랜만에 들어오는 집.... 한 때 근영과 얘들이 함께 화목하게 꾸미었던 집... 지희의 삶이었고 희망이었고 행복이 머물던 집.... 그런 집이 지금은 썰렁하고 낮설게만 느껴진다...




잠시 둘러보며 상념에 잠겨있던 지희가 싸들고 온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화장실부터 구석구석 청소를 시작한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탁탁탁...."




작은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소리가 냄새와 더불어 군침이 흐른다...




"역시 엄마가 오니까 분위기가 틀려지내... 어제까지 힘들게 일했을텐데.. 쉬지도 못하고...


아픈데는 없어?... "




아무것도 모르는 체 식당일에 지쳐 있을 것이라 마음 써주는 작은아들의 됨됨이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때 맛있어?...."




저녁시간에 때 맞춰 들어온 큰아들과 셋이서 오랜만에 저녁을 같이 한다...




"엄마.. 또 언제가?..."




또 다시 맞게 될 엄마의 부재가 두려운 듯 도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 떠 나갈 시간을 묻는 아들들에게 미안함이 밀려와 목이 메인다...




"자주 올거야.... 우리 아들들... 엄마 없으니까 힘들었지?..."




오랜만에 두 아들을 품에 안고 잠이 든다....




새벽녘.... 근영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문소리에 잠에서 깬 지희를 보고는 놀라워한다..




"오랫만이네?... 잘 지냈어?..."




"응~ 근영씨도 잘 지냈지?..."




"많이 이뻐졌네... 모습이 좋아 보여 다행이다..."




"다들 잘해줘.... "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얼마 전까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지냈던 근영과 자식들이 다시 모여 아침식사를 한다.


남들 눈에는 변함없이 화목한 가정으로 보여질 것이다...


얘들이 등교를 하고 근영과 지희 단둘이 남는다...


설거지를 끝내자 명균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에 기겁을 한다....




"뭘 놀래? 처음 봐?..."




근영이나 태양이나 모두 집에서는 발가벗고 있는 모습에 익숙해 낮설지 않으나 이제 남남인 두사람이기에 조심할꺼라는 생각을 했던 지희의 마음과 달리 자지를 덜렁대며 들어서는 모습에 마음을 쓸어내린다..

1. 후불제 물건받고 입금


2. 선불제 초특가 각종이밴트상품


3. 선불제 1 : 4 이밴트

공지사항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