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가 해야 할 일 30가지

야동 | 댓글 0 | 조회수 2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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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가 해야 할 일 30가지 




1.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이 버스를 탈지, 


안 탈지 재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2. 그리고 탔을 경우, 요금을 제대로 냈는지 확인해야 한다. 




3. 방금 탄 손님이 "한 명 더요"를 외치면, 


버스카드 기계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4. 뒷문으로 사람이 내릴 때 오토바이가 지나가는지 살펴야 한다. 




5. 뒷문으로 사람이 다 내렸으면 거울로 재빨리 살피고 문을 닫아야 한다. 




6. 매 정류장마다 안내방송 버튼을 눌러야 한다. 




7. 때마침 반대편에 지나가고 있는 같은 번호 버스기사와 손을 들어 인사도 해야 한다. 




8.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역 근처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택시들과 


가끔 싸움도 해야 하며, 




9. 싸움이 커질 경우 앞문으로 내려서 XXX, XX 등의 욕도 해야 한다. 


창문 열고 내려다보며 소리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10. 버스의 진로를 방해하는 기타 승용차와도 한바탕해야 한다. 




11. 여러 승객을 빠르게 모셔다 드리기 위해, 큰 덩치를 이용한 끼여 들기, 


중앙선 넘기 등의 다양한 기술도 발휘해야 한다. 




12. 특히 새벽이나 밤에는 정류장에 내리거나 탈 사람이 없는지를 빠르게 


알아내어 정류장 건너뛰어 80N로 달리기 등도 서슴치 않아야 한다. 




13. 가끔 핸드폰으로 아는 이의 안부도 물어줘야 한다. 




14. 정류장에서 "어디 어디 가요?" 등의 질문에 대답해 줘야 하고, 




15. 이를 위해서는 버스 정류장 이름 외에도 그 주변의 유명한 건물이나 


장소도 알아야 한다. 




16. 가끔 "어디n어디에서 내려줘요"라고 택시 탄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의 


부탁도 들어 줘야 한다. 




17. 이 많은 일을 하는 중간 중간에는 요금통돈 내리기도 해야 한다. 




18. 틈틈이 담배도 펴야 한다. 




19. 담배가 떨어지면 내릴 수 있는 곳에서 잠시 내려 번개같이 담배를 


사와야 한다. 




20. 반대편 같은 번호 버스랑 가까이 서게 되면 창문을 열어


"몇 바퀴째야?" 라고 다정히 안부도 전해야 한다. 




21. 정류장에서 좀 지난 곳에서 버스를 타려고 달려와서 문을 두드리며 


애처로이 서 있는 승객에게 인심 쓰듯이 문을 열어 줘야 하고, 




22. 눈이나 비가 오면 일어나서 창문도 닦아야 한다. 




23. 사람이 꽉 찰 정도로 타면 "거기 안쪽으로 좀 들어가 주세요."라고 


외쳐야 한다. 




24. 신호대기 중에 "칙~!!!" 하고 버스 가스도 빼줘야 한다. 




25. 어두워지면 불도 켜줘야 한다. 




26. 이 외에도 라디오 채널도 바꿔야 하고, 




27. 기사 바로 뒤에 탄 승객이 자꾸 말 걸면 얘기도 해야 되고, 




28. 종점에 다 와서까지 자고 있는 승객이 있으면, 깨워서 집에 보내야 하고, 




29. 노선을 도는 동안 계속 앞 뒤차와의 간격을 생각해야 한다. 




30. 버스기사는 너무너무 바쁘다.

1. 후불제 물건받고 입금


2. 선불제 초특가 각종이밴트상품


3. 선불제 1 : 4 이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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